양들의 요람
크립트 바운드 호1인데 호1 하지마라 ★ 후기입니다. ★ 본문
저희 애 테마곡입니다.
https://youtu.be/YDnZFwlZa1g?si=bOpEkL8BhfkQyKiA

누군가가 그러더라 인생은 고통 뿐이라고.
누가 그랬냐고?
내가.
일단 내용을 시작하기에 앞서 해당 글은 COC 시나리오 크립트 바운드의 스포를 포함하며 수많은 오타, 그뭔씹 밈, 타장르 등등 여러가지 내용이 있습니다.
지인들이랑 보려고 쓰는 가벼운 글입니다.
시작합니다.
때는 바야흐로 2025년 10월 말... 인터넷 세상의 망령이자 찐따인 저는 한 미녀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 미녀들은 커뮤에서 만났으며... 중략.
중요한 건 아니고요 중요한건 이제 그 미녀들이 저한테 크립트 바운드 가실래요? 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저는 티알 응애였습니다.
랄까 지금도 응애야.
그래서 전 조아용! 하고 은닉 시나리오의 두려움도 모르고... 그렇게 크립트를 가게 된겁니다...
HO진단에서 저는 호2가 나왔습니다.
근데 제가 쭉 보니까 호1 빼곤 다 막 어? 멋진 무기가 있더라구요?
근데 제가 좀 평범콤이 있습니다. 랄까 무기 그리기 싫었습니다.
왜요. 평범한거 좋잔슴.
그래서 저는 호2를 양보? (아님 그냥 내가 호1한다고 함) 하고 호1을 했습니다.
"그런짓을 하지말아야 했는데 난 그 사실을 몰랐어."
자 여기서 맴버 소개 들어갑니다.


"하하! 안녕하세요! 저는 역대급 불효자 김이안입니다!"
(날조입니다. 근데 불효자는 날조가 아니야.)
여러분 그거 아십니까? 저는 여캐럽니다. 어쩌라고 같지요? 그냥 내가 얘 한번만 그릴꺼라고 다짐하면서 캐를 짰다는 것만 알아줘...
그니까 뭔소리냐면 전 얘한테 애정이 없었습니다...
걍 남자한 이유도 성비 맞추고 싶었던 거 였어...
아무튼 저는 처음에 이안이를 만들때 생각한건
고아지만 악바리 엘리트 근데 이제 가식적인 사회적 면모를 곁들인.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참고로 현인상은 이케 됩니다.
고아여서 타인에게 마음을 안열고 항상 ^^으로 연기하고 살았지만 그래도 파트너에겐 뭐 파트너니까! 이러고 ㅍㅍ 모습으로 편하게 일하는... 이성적으로 판단을 하며 일을 처리하는...
이 정도는 솔직히 커뮤에서도 ㄱㅊ을 정도의 캐잔슴? ㅋㅋ 그리고 막 애들 다 섹시 계승자더라고 ㅋㅋ 나도 이정돈 되야 캐릭터 같지 ㅋㅋ 이러고 짰습니다.
형사 지식이 부족한 저는 재미나이랑 상담을 했는데요...
그러다 재미나이가 이런 말을 합니다.
"김이안씨는 타인이 죽어도 별 타격 없겠슴 ㅋ"
거기서 저는 찔립니다.
이야 너 정말 핵심을 찔렀어.
근데... 이안아... 너...형사자나...
아니 뭔 형사캐인데 개 싸패 미친놈이 되어 있었습니다.
결국 저는 캐릭터에게 정의감을 심어줄 서사 한스푼을 추가합니다.
>>양어머니가 김이안씨를 감싸다가 돌아가심.<<
>>그래서 죽음에 큰 트라우마가 있으며 타인이 자신을 위해 희생하는 걸 싫어함.<<

이야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김이안 미쳤어? 너 이제 죽었다 ㅋ 잘가라 니가 크립트 호1이라니 ㅋㅋㅋㅋㅋㅋ 사약이지...
어라...?
저 왜 입에 사약맛이 나죠....?
그래요 전 망했습니다...
처음에는 재밌었어요 ㅋ 막어...? 김이안이 아버지 밈이 생기고... npc공수를 논의하며 하하호호 갔단말입니다.
우리 탁 시엘 팬텀하이브 은결이 (호4)를 보며 아구 귀여워 하고 깔깔 웃었다고요...
이제 대망의 두루미와의 만남시간...
웃긴게 저희 탁 사람들이 갑자기
" 아 ㅋ 둘이서 이야기 맘껏 해보슈!" 이러고 자리를 비켜주었습니다. 무엇? 근데 웃긴건 호1,2가 탁에서 대화한 분량? 호3,4가 싸운거에 3분의 1일 겁니다. (서로 말을 안했다는 뜻)



이랬습니다.
그래도 처음에는 대화라는 걸 했네요 하...
이제 이러고 외부인 김이안씨는 그뭔씹 수명결도 하고 여러가지 합니다.(절대 설정 비하가 아니구요)


아니 근데 들어보세요! 내가 조사 좀 할라고 삼성에 들어갔더니 막 부르주아 놈들 밤마다 수명결(큭, 수명을 걸어야 한다랄까나?)하고!! 막 동물 가면을 쓰고!! 나보다 어린애들이ㅣ 그걸 하고있고!!! 심지어 사용인은 혀를 자른다는 거에요! 걍 이러면 무슨 느낌이냐면

"와 노아가문 개또라이 정말 싫은 가문이다. 아 외부인이라 다행이다"
이런 생각밖에 안드는 거죠 네네.
근데 이럴수가! 김이안씨! 당신 적.자.래요!
"하하! 개망했군!"
뭐 이건 나중이야기고...
스멀스멀 업보타임이 옵니다.
김이안씨는 꿈을 쳐 꾸시는데...

미친놈이 총을 너무 잘쏘는겁니다.
미친거지 진짜로 뭐하냐고 그렇습니다. 김이안은 꿈에서 쳐 깹니다.
이야 ㅋ 개 미안한데?
이러면서 버튼 하나가 꾸욱 눌립니다. 미안하다 스택 1 쌓은 겁니다.
그래서 이안이는 다짐합니다.
뭐 노아 가문 아버지 어쩌구? 파트너가 되고싶다하면 뭐 ㅋ 도와줄까나...
음?
음?
음?
아 왜이러세요??????



오너랑 캐릭터 둘다 정신을 놔버립니다.
류연화가 연화 행동 한겁니다.
미친거지...
여기서 김이안 트라우마 버튼이 박살이 납니다.
나를 위해서 희생하지마 제발.

네 망했습니다.
멘헤라 왔습니다.
고아지만 악바리 엘리트 근데 이제 가식적인 사회적 면모를 곁들인.
.
.
.
.
야 너 그거 말고 이것도 추가해야해.
세계적인부자가문인노아가문의숨겨진적자이자파트너를눈앞에서잃어버려트라우마버튼이꾸욱눌렸으며사실악켈테라는개쩌는무기가있으며제비관의주인이며그뭔씹폭.주를하기도하며나혹시몰라경고하는데지금위험해쏘데인져러스.
네?
아니 죄송한데 이런애로 커뮤가면
"아 과하네요 ㅋ" 이러고 떨군다고요!!!!!!!!!!!!!!!!!!!!!!!!!!!!!!!!!!!!!!!!!!!!!!!!!!!!!!!!!!!!!!!!!!!!!!!!!!!!!!!!!!!!!!!!!!!!!!!!!!!!!!!!!!!!!!!!!!!!!!!!!!!!!!!!!!
미친 레전드 과한 남자가 되었습니다.
3개월?
그냥 김이안은 죽고 싶었을 겁니다... 근데 어쩌겠어... 수습해야겠고... 우리 애기 시엘 팬텀하이브랑 마키마를 돌봐줘야합니다...
이러고 이제 2부를 갑니다.
.
.
.
아래부터 2부 스포 있습니다.
신화편 안가신 분들 주의하세요.


누가 그러더군요.
크바 가면 호1,2 뽀뽀하고 호 3,4 뽀뽀한다고.
우리? 그런거 없어. 분위기? 모르겠고 그냥 위기야. 개같이 싸웠습니다.

정말 귀엽지 않나요? 근데 저희 멧 진짜 공주입니다.
공포의 주둥아리라고.

심지어 노빠꾸입니다.
귀엽네요... 하... 우리 멧돼지가 들이받고 사슴은 그런 멧을 깠으며 제비요? 뭐 어쩌라구요 일하세요 찰싹. 홋치 홋치 당해서 수습했습니다. 헨리도 줘패고 여러가지가 있었답니다...
이제 여차저차 연화를 구하러갑니다.

섹시 마키마 호3의 활약과 노아사마의 활약으로 와~ 연화(호2)를 구했습니다!
근데 여러분. 여기서 문제! 김이안씨는 뭐 했나요?
아무것도 한게 쳐 없습니다.
노아님이 다 구했잔슴. 김이안이 한게 뭔데.
그리고 이안이는 여기서 알게 됩니다.
류연화는 자기 몸까지 버리면서 형사를 하네? > 근데 그게 형사 정신에는 맞는거야.> 그치만 난 이제... 못 보겠는데 그런거? > 너무 힘들다. 아 그렇구나. > 난 형사에 안맞네~!> 은퇴하자. 가 됩니다.

네, 은퇴 선언을 하고 이 녀석은 파트너를 무시합니다.
하하! 어쩌겠어! 급박하다니까?
이제 이러고 감자탕 타임이 오기직전...
하... 지밀이 이런 말을 합니다.


또 버튼 쳐 눌립니다.
나 때문에 이렇게 된거구나... ㅇㅋ 내가 원흉이네! 상태가 됩니다.
아니 근데 키퍼님이랑 2부 가기전에 그런 말을 했습니다. 김이안 버튼 다눌렸어요~ 그랬더니 키퍼가 뭐라했냐면요.

"콧티님! 버튼을 다시 새로 만들고 부셔버리면 되는거 아닐까요?"
진짜 미쳤습니까 휴먼?
지엠 ㄹㅇ 무섭네요 하... 근데 제가 나중에 복수할꺼라 ㄱㅊ습니다. 제가 보이드 GM이고 저 사람 보이드 호3입니다.
호2 오너: 아 ㅋㅋ 재밌네요 < 이 사람도 제가 복수합니다. 이 사람 보이드 호1입니다.
아무튼 이제 감자탕 타임이 옵니다.
우리 시엘 팬텀하이브가 의심이 되긴했습니다. 아니 한쪽 눈 가린것 부터가 의심스러웠으며...
" 큭큭 제가 귀여운 아기 멧으로 보이시나요? 저는 사실 샌즈입니다."
"샌즈 TV의 시엘 팬텀하이브 입니다. 아~! 아빠! 나 영상 찍을땐 들어오지 말라고!!!!"

이럴꺼라고 생각했는데 아니 무슨? 미친 ㄹㅇ 개쌨습니다.
바로 눈 핑. 이러더니 으으으...ㅇㅡ.으.으ㅡ. (끔찍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 이러고 다 쓸어갔습니다.

아니 심지어 아빠~!!! 이러고 2대 때리더라고;;
엄청 아프더라 ㄹㅇ 죽을뻔



하... 어찌저찌 이겨내고 이제 전파탑으로 갑니다.
다른 호1,2님들 전파탑 어떠셨나요?
일단 우린 개같이 싸웠어.



개웃깁니다. 이랬구요... 다 마무리 되고 난 후 김이안씨는 도망치듯 형사도 관두고 연화가 남은 노아 가문에도 가지 못한채 본인에게 남은 수명이 2년이라 생각하며 혼자 보냅니다.

멘헤라ON.
이안이의 양어머니는 수녀입니다. 따라서 살자하는 것을 하지 말라 당부했습니다. 그래서 이안이는 자신의 수명이 2년 남은것에 매우 감동하며 안식을 기원하며... 평생에 걸쳐 자신의 습관인 반추를 멈추지 못하며 크바에서 정신병을 만개시키며 끝냅니다.
그리고 저도 끝났습니다.
개힘들었습니다.
내가 호2할껄... 이런 생각만 들었습니다.

이안씨는 ㅋ 나중에 파트너한테 유서를 ㅋ 쳐 보내구요 ㅋㅋㅋㅋㅋㅋ 하 힘드네요... 결국 복귀하긴합니다.
사실 제가 과한 캐 굴리기 너무 힘들어서... 멘헤라 레전드를 얼른 고쳐주려고 병원가는 걸로...네... 이제 복귀 후에는 멀쩡해집니다.
여러분... 근데 그냥 호1하지 마세요. 걍 은닉 시날 호1 하지마... 하지말라고....
뻘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페어 이름은 이화구요...
얘네 푸밤갑니다. 저 또 호1이구요 개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후기 허락해주신 우리 탁 오너님들(심지어 짤들 무한 제공 해주심.)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분 없었으면 저는 아직도 크바 못 가봤을 겁니다.
아 맞아. 겁나 귀여운 우리 무리 자랑합니다.



이거 열면 저희 탁 자랑 그림만 있습니다.








진짜 지엠님 몇장을 그리신겁니까 사실 여기에 올리지도 못한 짤이 너무 많습니다. 사랑해 그리고 보이드에서 복수할게.
+) 이화는 ^^ㅍㅍ 페어입니다... 심지어 컬파도 거의 반대에요 같이 짠것도 아닌데 재밌네요.
저희 호3이 ㄹㅇ 정말로 아름다운데 김이안이랑 엮인게 거의 없어서... 하... 진짜 아름답습니다. ㄹㅇ혼또니쩐더...
'티알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스로 지옥으로 걸어가는 크그 후기 -2- (0) | 2026.05.08 |
|---|---|
| 스스로 지옥으로 걸어가는 크그 후기 -1- (0) | 2026.05.08 |
